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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반찬

계란장조림: 찾았다 밥도둑! 자취생 필수 밥반찬! (한누렁의 진짜 자취 요리_진짜요)

자취생반찬

불고기, 장조림, 무생채, 어묵국 등을 만들어 소셜미디어에서 연결된 학생들에게 나눠 줬다. 주말에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편한 간단한 밑반찬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백종원 레시피만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 주부들은 물론 자취생도 뚝딱 한 끼 만들어내기 좋다.

29일, 수미네반찬 13회에서는 외국인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반찬인 한국 음식 1위 서울불고기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즉석국과 같이 내용물만 데우면 되는 음식들은 자취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특히 학교 식당에서 만든 반찬을 주 단위로 월 4만원 선에서 희망 자취생들에게 제공해 줄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자취생반찬

자취생 반찬으로 장조림, 콩조림이 좋다. 신선한 가지를 이용한 가지볶음부터 호두가 들어간 꽈리고추 멸치볶음, 고구마 줄기볶음까지 자취생이나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밑반찬 시리즈를 공개한다. 심지어 통조림 참치를 넣은 참치강된장도 자취생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강된장으로 탄생한다.

순천향대 제공 “자취생들이 학교식당 반찬을 싸게 사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이색제안이 쏟아진 순천향대의 ‘총장배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상을 가득 메우는 20가지가 넘는 밑반찬들은 한정식집 저리 가라 할 정도. 밥도둑 간장게장부터. 한상차림밥상은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기 힘든 자취생들 사이에서 엄마 밥보다 맛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재료는 숙주 300g, 다진 마늘 6T, 잘게 썬 대파 1T, 참기름 6T, 식초 1/2T, 소금 1/3T, 통깨 1T 가 들어간다.

자취생반찬 반찬세트 메뉴에는 직화로 구운 숯불 제육 불고기와 숯불 소 불고기, 수제 돈까스,고로케, 소시지반찬과 카레가 있어 젊은 자취생들 입맛에도 제격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 입맛까지 사로잡은 김수미표 반찬이 연일 화제다. 올바른. 튀겨내어 자취생들이 해먹기 좋은 쥐포까스를 만들 수 있다.

혼자 밥을 해먹어야 하는 자취생에게도 밑반찬 만들기는 중요한 과제다. 자취하는 후배 녀석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반찬이 가장 먹고 싶었노라 하더라고요. 자취생용 레시피 짤막하게 소개합니다. 혹시 집에 김치가 있다면, 밥 3공기는 보장할 만큼 김치와도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매주 방송되는 tvN ‘수미네반찬’에서는 초간단 레시피로 사라진 입맛을 되찾아 줄 ‘김수미표’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하고 있다. 지난 자취생들에게 추천하는 밑반찬 시리즈 ‘어묵볶음’에 이은 두 번째 추천 밑반찬은 오징어채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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