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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고성 참다래 풍작 예감속 첫 수확

참다래

차별화된 고품질 참다래 생산과 유통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이 참다래 개화기를 맞아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수분 기술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전남 보성군은 참다래 개화기를 맞아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수분 기술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다른 과수에 비해 생리적 낙과가 없는 참다래는 과다. 피는 참다래 수꽃 신품종 ‘해선’을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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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참다래 개화기를 맞아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수분 기술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기존 그린키위의 수꽃 품종은 인공수분을. 피는 참다래 수꽃 신품종 ‘해선’을 개발하여 보급에 나섰다. 참다래는 바람에 의한 자연수분은 거의 되지 않아 인공수분을 해줘야 한다.

특히, 군은 지역특산물인 참다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참다래 친환경 유통센터를 설치했다. 특히, 군은 지역특산물인 참다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참다래 친환경 유통센터를 설치하는 등 차별화된 고품질 참다래 생산과 유통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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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는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과실이 큰 정상적인 열매를 맺는다. 보성군이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품질 참다래 생산과 유통체계 구축의 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지난달 30일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 송천1구마을 참다래 재배농가를 찾아 참다래 꽃을 수정하고 솎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제시가 아열대작목인 참다래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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