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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요리

태국음식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태국에서 먹어봐야할 음식

태국요리

양 팀의 요리에 글로벌 맛 평가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태국팀은 스페인 요리 전문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날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거침없는 ‘로마공주’ 솔비와 태국의 룩갯이 함께 한다.

14주 간의 한국과 태국 팀의 요리 대결은 총 7:7 무승부로 끝이 난 상황이다. 15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요리 대결 프로그램 ‘팀셰프’ 11회는 ‘내 친구의 식당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10월6일 방송되는 JTBC ‘팀셰프’에서는 ‘Out Of Asia’를 주제로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이 글로벌 요리 대결을 펼친다.

태국요리

‘팀셰프’ 오늘 한국vs태국 최종 맞대결…세계인 사로잡을 요리는? 한국과 태국 셰프들의 글로벌 요리 대결 최종 승자를 가르는 마지막 일전이 펼쳐진다. 한 사람이 지역을 이야기하면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을 대는 게임이었다. 이 식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새우볶음 생선요리 그리고 태국식 샤부샤부인 ‘찜쭘’이 유명한 곳이다.

‘팀셰프’ 태국팀이 캠핑요리로 배우 강한나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승리했다. 이어, 최근 사업에 눈을 떴다고 하며 집에서 본인의 사업아이템인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초대형 빠에야와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새우와 마늘을 이용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등을 시식했다.

태국요리 요리를 기다리던 출연자들은 특별한 게임을 시작했다. 태국 요리 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태국식 볶음 쌀국수 팟타이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별 이벤트로 한국 팀과 태국 팀 MC들이 스페셜 요리 대결을 펼쳤다. 6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팀셰프’에서는 ‘Out Of Asia’를 주제로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이 글로벌 요리 대결을 펼친다.

8일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캠핑’을 주제로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이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한국 팀과 태국 팀 셰프들은 아유타야를 직접 방문해 태국식 논 가물치 요리인 쁠라천과 전통 디저트, 특대 사이즈 새우까지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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