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옐로우플라워? 샤라락 꽃이 피어나는 마시멜로?
마시멜로레시피
이태빈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칼로리 폭탄 밀크셰이크를 선보였다. 만든 마시멜로의 맛을 살렸다고 한다. 얼리면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에 초콜릿과 바나나의 맛을 더한 이색 디저트가 된다.
끝판왕 마시멜로 와플, 베이컨 셰이크를 요리했다.
마시멜로레시피
특히 ‘차갑게 먹는 초코파이’는 이미 여름철 별미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 아이스 레시피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다.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재료 준비 : 또띠아, 토마토 소스, 삼겹살, 모짜렐라 치즈, 옥수수콘, 페페로니, 양파, 햄, 마시멜로 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얇게 깐다. ‘몬스터 마시멜로’ 품격높은 문화를 상품구매로 연결 늘 보던 라면인데 포장이 달라졌다. 맞춤 레시피를 적용, 더욱 효과적인 탄력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마시멜로레시피 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스타일로 레시피를 소개하는 #foodfilms 시리즈를 공개했다. 초코파이의 상징과도 같은 마시멜로는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적용한 레시피 등으로 제품 맛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레시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마시멜로는 물엿, 당, 젤라틴, 계란 흰자 등을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모두 ‘0’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 한국팀은 이준셰프가 아닌 막내셰프 이태빈을 필두로 움직였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은 아이들’이 남긴 교훈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하다는 게 유수진 대표의 말이다. 요리 레시피를 지금 여기서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