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치미 초보자도 간편 시원하고 맛깔스럽게 담는법 무더위에 지친 입맛 잡는법 심방골주부
동치미레시피
이날 유귀열은 단 5일 만에 1달 숙성한 동치미 맛을 낼 수 있다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신 조리기능장은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있어야 한다"며 15분 만에 닭죽 만드는 법과 담궈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동치미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손질한 총각무, 각종 야채를 넣은 배주머니, 소금 한컵반, 맛술, 액젓을 김치통에 한꺼번에 넣어준다.
양파 1개를 잘게 썰어 믹서에 갈아준 뒤 면포로 양파 건더기를 걸러준다. 유귀열 기능장은 5일이면 한 달 정도 익힌 것처럼 맛을 내는 시원하게 톡 쏘는 여름 동치미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하연 명인이 전수한 전통 동치미 레시피를 따라 시끌벅적 동치미 김장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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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동치미에서는 ‘밥 좀 그만하고 싶다’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장미화, 배우 김가연, 차광수, 한다민 김용림, 국악인 남상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귀열 동치미 레시피 재료로는 총각무 3단, 배, 생강, 통마늘 20개, 양파 1개, 청양고추, 맛술 2컵, 액젓 등이 필요하다. 백종원이 소개한 동치미지짐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이를 맛본 장영란은 "5일은 무슨 5일이냐, 몇 달 동안 숙성시킨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무더위에 입맛 살리는 여름 반찬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살림 9단의 만물상’ 여름 동치미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치미레시피 식품 명인 제58호로 지정된 이하연 명인이 행사장에서 전수한 전통 동치미 레시피 대로 임직원과 고객들은 약 1만4000L의 동치미를 담갔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왼쪽와 임직원들이 동치미를 담그고 있다. ‘생방송 투데이’에서 동치미 레시피, 시흥 정왕동 불고기ㆍ물갈비, 인천 온족발ㆍ보쌈 맛집, 성내동 치아바타ㆍ식빵ㆍ크루아상 골목 빵집 등이 소개된다.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무더운 여름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여름 동치미 레시피를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완성하는 초특급 육수 비법을 소개한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캡처>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15분 만에 만드는 닭죽, 동치미 레시피를 소개한다.
배 1개, 생강 1개, 마늘 1줌을 저미고, 처양고추 10개, 대파 흰 부분 4개를 반으로 갈라 베 주머니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