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소금항아리/천일염 간수 빼는 항아리
간수뺀천일염
해썹인증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는 신안의 국산 천일염을 엄선해 2년 동안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을 사용했으며, 해썹인증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동네 골목의 가게, 염업사鹽業社에서는 식염으로 소금을 팔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는 신안의 국산 천일염을 엄선해 2년 동안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을 사용했으며, 해썹인증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이곳 작업장에선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공수해 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는 신안의 국산 천일염을 엄선해 2년 동안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을 사용했으며 해썹인증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간수뺀천일염
3년 정도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장을 담그면 깊은 맛이 변하지 않고 오래간다. 참외를 반으로 가른다.
오이지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이처럼 우리 전통 장에 천일염이 들어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간수뺀천일염 거기에 놓인 10여개의 뚝배기가 펄펄 끓고 있다.
염전 바닥에 인공시설을 만들지 않고 갯벌을 단단히 다진 땅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는 소금이다. 간수를 빼 짠맛과 쓴맛이 적은 천일염에 장 찍어 먹어야만 장어 본연의 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 오이지 레시피 오이지 재료: 오이 30개, 참외 10개, 간수 뺀 천일염 400g, 소주 1병, 사과식초 1L, 물엿 1L, 건고추 10개 만드는 법 오이를 면포로 살살 문질러 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