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말해줘 레모나! 2006년 CF
비타민C경남제약
표면에 비타민C 가루가 묻어 있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시는 비타민으로 유명한 광동제약 ‘비타500’과 비타민 원조격인 경남제약 ‘레모나C’가 젤리로 출시돼 소비자 눈길을 잡고 있다. 인후염 치료제 ‘미놀에프트로키’도 보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 감소한 397억원,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32억원 손실이다. 이처럼 경남제약은 비타민에서 태반원료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트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상큼하고 건강한 매력의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5월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타민C경남제약
5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신제품 ‘젤리셔’ 1봉에는 레모나에스산 1포와 동일한 비타민C 375mg이 함유돼 있으며 젤리 표면에 비타민C 가루가 묻어있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김태현 레모나는 모델 아이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패키지에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1년을 맞이한 경남제약은 ‘비타민 명가’로 잘 알려져 있는 가운데 잇따른 악재가 겹치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한 포에 들어있는 30만개의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에 독자적인 세립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위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체내 흡수력은 높였다.
비타민C경남제약 " 매약 고객이 많은 대학가, 오피스 주변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비타민C 레모나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2017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401억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지만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8%, 8% 하락했다.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비타민C를 함유한 젤리 ‘젤리셔’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유는 경남제약이 이달 11일 출시한 레모나 한정판 패키지 때문이다. 경남제약대표 김태현은 모델 아이린의 모습을 묶음 상품에 담은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2일. 이번 한정 제품은 생활비타민을 주제로 해 아이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루형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제약은 국내에서는 비타민C제품 ‘레모나’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무좀약 ‘PM’으로도 유명하다.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 레모나가 모델 아이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패키지에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