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샐러드소스
굽네 허니멜로 소스와 잘 어울리는 샐러드를 별도 판매해 허니멜로 소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알토란’에서 원승식 셰프가 나와 샐러드용 ‘과일 소스’ 와 ‘참깨 소스’ 를 만들었다. ‘알토란’에서 차례 음식을 이용한 무조림, 샐러드용 과일 소스, 참깨 소스, 조기구이, 양념 조기구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넓은 접시에 오리고기를 얹고 다듬은 샐러드를 올린 뒤 발사믹소스를 듬뿍 끼얹으면 훈제오리 발사믹 샐러드가 완성된다. ‘그릴치킨 곡물 샐러드’는 구운 치킨에 곡물, 크로콜리, 양파 튀김이 고소한 참깨 소스와 어우러진 샐러드다. 야끼니꾸 볼은 일본식 불고기에 간장을 기본으로 한 소스를 넣은 오리엔탈 샐러드다.
샐러드소스
굽네 허니멜로 소스는 홀 그레인 머스타드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끝 맛을 살린 프리미엄 소스제품이다. 굽네 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는 첫맛은 달콤하고 끝맛은 알싸한 홀그레인 허니머스터드 소스로 샐러드,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아보카도-타라곤 소스 같은 경우에는 스테이크 소스 혹은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저 소스를 얹은 시저 샐러드는 채소 위에 베이컨, 파르메산 치즈, 크루통 등이 올라간다. 28일 방송된 EBS1 ‘최고의 요리비결’에선 이특과 박건영 셰프가 멘보샤와 매실소스 새우샐러드를 선보였다.
샐러드소스 특히, 추석 이후 가벼운 체질개선과 간편한 식이요법을 돕는 예뻐지는 샐러드 소스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한현민은 “샐러드도 다른 소스보다 오리엔탈 소스를 좋아한다. 대추술로 만들었다는 샐러드 소스를 끼얹어 먹는 닭가슴살 샐러드부터 대추죽, 연잎밥, 버섯전골, 고기구이, 대추초 등 다양한 향과 식감을 가진 가지각색의 대추 음식들이 오감을 자극했다.
‘홍카엘’는 홍삼 드레싱을 곁들인 오징어 샐러드와 홍삼을 이용한 가지 튀김과 오징어 튀김으로 구성된 요리다. 여름철 별미인 오이냉국에도 식초 대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생선까스에 타르타르소스와 계란샐러드, 크리미 소스 등 3가지 토핑을 얹어 여러가지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콘치즈와 감자샐러드, 볶음김치를 사이드 메뉴로 구성했다. 간장1큰술, 꿀1큰술, 올리브유1큰술, 노니가루1티스푼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