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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사과즙

유기농사과즙_생산현장_20180429

얼음골사과즙

밀양의 대표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로 만든 사과즙이 호주에 이어 베트남으로 수출길이 열렸다. 계곡물에 발 오래 담그기에서 우승한 관광객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사과 명성을 가진 얼음골 사과를 가공한 사과즙을 증정한다. 또 얼음골사과와 속빨간사과의 사과즙, 퓨레, 쨈, 말랭이 등 연간 600톤을 가공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산내면 자연과농부㈜가 얼음골사과즙을 호주에 이어 베트남까지 수출하게 됐다. 관내 강림오가닉, ㈜대왕, 자연과농부, 장마을, 청양식품, 레몬머틀 6농가업체가 참여해 들기름, 오메가3, 사과즙, 얼음골사과, 장류, 장아찌류, 레몬머틀차 등 지역 특산·가공식품 40여종을 전시하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의 자연과농부대표 김백선는 17일 얼음골사과즙 350박스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얼음골사과즙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맛이고, 단 음식을 싫어하는 입에도 전혀 거슬리지 않은 단맛이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의 대표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로 만든 사과즙이 호주에 이어 베트남에도 수출길을 열었다. 밀양얼음골사과가공센터 준공 밀양얼음골사과가공센터가 3일 준공을 가졌다.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산내면의 자연과농부㈜대표 김백선는 얼음골사과즙 350박스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연과농부는 17일 얼음골사과즙 350상자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밀양 얼음골 사과가공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얼음골사과즙 사과 농장 자연과 농부 "하루 한봉지 소포장, 깔끔한 디자인 주효" 경남 밀양시 대표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로 만든 사과즙이 호주에 이어 베트남에도 수출길을 열었다. 밀양  ▲밀양얼음골 사과즙 베트남 수출 ⓒ밀양시 제공밀양 얼음골사과즙이 호주에 이어 베트남 첫 수출 길에 올랐다.

밀양시주부민방위기동대는 1/4분기 간담회를 통해 회원들이 밀양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즙을 판매한 기금으로 밀양지역의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 및 명문학교 지원 육성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 밀양얼음골 사과를 원재료로 해 제초제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발효 퇴비를 사용한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해 원재료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경남 밀양의 대표적 가공농산물인 얼음골사과즙이 호주에 이어 베트남으로 수출길에 나선다.

이번 사과가공센터 준공으로 얼음골사과와 속빨간사과의 사과즙, 퓨레, 쨈, 말랭이 등 연간 600t을 가공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밀양시는 밀양농업 새 장을 열어 갈 밀양 얼음골 사과가공센터 준공식을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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