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무서워하는 항암음식 6가지
암세포 흡수하는 수지상세포로 항암효과 높인다
국내 연구진(이홍규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수지상세포는 자식작용을 통해 병원균이나 암 항원을 인지해 T세포가 이를 찾아 면역반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유산균 유래 항암물질인 P8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유산균 유래 항암물질인 P8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합성화합물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면역 항암제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을 모든 폐암으로 확대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암치료에서 하나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면역항암제’가 위암에서도 급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각 면역항암제의 기초가 된 CTLA-4와 PD-1을 규명했다.
P8은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락토바실러스. 합성화합물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항암·면역효능 진세노사이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로 새싹인삼의 잎과 줄기가 4년 이상 재배한 인삼보다 항암, 면역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