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비타민C, 현지보다 최고 7배 비싸” / YTN
GNC비타민C1000
‘면역력 증가 상품 특접전’이 진행돼 네이쳐스비타민샵 홍삼정 골드8을 7만원에, GNC 츄어블 비타민C 1000정과 대상웰라이프 프렌즈 슈퍼 비타민C㎎X60정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비타민 GNC 프리마-C 1000정은 한국이 4만8000원으로 2위로 비쌌다. GNC 제품의 경우 비타민C 500과 비타민C 1000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명칭도 ‘GNC남성건강세트’와 ‘GNC여성건강세트’다. 할때 GNC제품은 비타민C 500과 비타민C 1000 모두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비쌌다. 현대백화점 신촌점도 같은 기간 GNC 비타민C1000을 5만9000원정상가 15만3000원에, 칼슘1000을 1만9000원정상가 4만 원에 할인 판매한다.
GNC비타민C1000
유통채널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 신촌점도 같은 기간 GNC 비타민C1000을 5만9000원정상가 15만3000원에, 칼슘1000을 1만9000원정상가 4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일상으로의 빠른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준다.
신촌점도 같은 기간 GNC 비타민C1000을 5만9천원정상가 15만3천원에, 칼슘1000을 1만9천원정상가 4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남성건강세트는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메가맨 스포츠와 오메가-3 피시오일 1000 등으로 이뤄져 있다. 대백프라자 GNC 매장에서는 ‘프리마 비타민C1000’과 ‘스킨 플러스 콜라겐 젤리’ 건강보조식품을 판매 중이다.
GNC비타민C1000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한복 입은 방문객 1000원에 입장. 구매 고객 전원에게 비타민 영양제 ‘GNC 츄어블 비타민C 100’ 4병을 추가 증정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비타민 영양제 ‘GNC 츄어블 비타민C 100’ 4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든 ‘메가맨 스포츠’와 하루 1정만 먹어도 비타민C 1000㎎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1000’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GNC는 츄어블 비타민 C 100, 우먼스 울트라 메가, 메가글루코사민 1000 등 다양한 연령과 성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및 판매하며 세계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함유된 ‘비타민C 1000’으로 구성돼 있다. 그밖에 ‘GNC 츄어블 비타민C 500’, ‘GNC 츄어블 비타민C 1000’도 국내가 해외 보다 2~3배 비싸게 팔렸다.
우선 오프라인 채널상 수입제품 6종 가운데 GNC 제품의 경우 비타민C 500과 비타민C 1000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비쌌다. 이와 함께 GNC 골드회원들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25가지 베스트 상품들을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