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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모닝케어 플러스 사무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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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주은 비타민c를 유통기한만료 직전에 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동제약이 유통을 담당하는 삼다수는. 동아제약 박카스는 1797억원대 매출로 5%대 성장을 견인하며 부동의 리딩품목 자리를 지켰다. 동국제약의 잇몸약 `인사돌`로 나타났다.

상위제약사들의 2016년 OTC 전략이다. 등 비타민영양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겪었지만 비타민씨 1000mg, 임팩타민 등의 상승세는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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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에는 간편하고 쉽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보충제가 각광받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아로나민씨플러스정일동제약·100정, 센트룸정한국와이어스·100정, 써큐란연질캡슐동아제약·120캡슐 등이 각각 4천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에 리뉴얼한 판텍큐는 네오솔, 물에 잘 녹지 않는. 이외 일동제약은 비타민C 영양제인 ‘일동비타민씨정1000mg’을 리뉴얼해 알약 크기를 줄여 복약성을 높였다. 제약회사들의 일반의약품 가격이 적게는 10%에서 최대 100%까지 인상됐다. 동아제약도 감기약 ‘판텍큐’를 리뉴얼 출시했다.

동아제약비타민씨 이어 ‘고려은단비타민씨’고려은단/6%ㆍ’게므론코큐텐’대웅제약/8% 등 순이었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씨 플러스’는 비타민 B군에 비타민 C/E,아연,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복합. 게 제약사의 설명이다. 10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비타민제제, 상처연고, 파스류 등 주요 일반의약품 가격이 5%에서 30% 넘게. 이외에 동아제약 비겐은 기존 제품 단종 후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15% 가량 인상됐다.

자양강장제는 역시 ‘박카스디’동아제약/7%가 의사들에게도 가장 인기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