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 얼마나 알아? 효능/권장량/결핍증/과잉증/식품
비타민A권장량
한국인의 70%가 권장량 미달이다. 단호박 효능 포만감이 높은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단호박 100g을 섭취할 경우 성인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A와 C를 섭취할 수 있다. 망고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일일 권장량의 76%에 이르며 비타민 A는 일일 권장량의 25%, 비타민 B6는 권장량의 11%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700RE이며 임산부는 800RE, 수유 부는 1050RE가 필요하다. 남자의 경우 1일 750㎍RE, 여자는 650㎍RE/일이다. VITAMIN?A SUPPLEMENT. 그래서 종합비타민은 비타민A의 하루 권장량 수치를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A권장량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의학연구소 에서는 비타민A 1일 섭취 권장량을 1만IU 이하로 정하고 있다. 특히 홍피망 100g에는 비타민 A의 성인 1일 권장량의 절반, 비타민 C의 성인 1일 권장량의 3개가 들어있을 만큼 비타민 함량이 높다. 비타민 C의 권장량은 100mg다.
비타민A 하루 권장량은 3000IU다. 눈 건강에 좋기로는 비타민C와 루테인도 비타민 A 못잖다. 건강한 사람이 권장량 이상 장기복용하면 간 손상 위험도 있다.
비타민A권장량 임산부가 권장량 이상 먹으면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진다. 역시 합성비타민보다는 천연비타민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종합비타민을 통해서 과도한 철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그러나 비타민C는 수용성이어서 흡수되고 남은 잔여량은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는 게 좋다. 비타민 3,000mg 정도가 1일 권장량이며 항산화 네트워크로 불리는 비타민C, E, 글루타치온, 큐엔자임Q10, 알파리포산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음주 역시 하루. 비타민 D는 하루 800단위 섭취를 권장하며, 칼슘의 일일 권장량은 800mg~1000mg입니다.
한미약품이나 한국화이자제약 등 제약사들은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해 하루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을 내놓았다.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어, 필요한 비타민C도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