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 몬트리올 Vlog_빈티지마켓, 포트럭파티, 보드게임
포트럭파티음식
각자 조금씩 먹을 음식을 준비해 와서 가볍게 즐기는 파티다. 빅런치는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요리를 가져와 함께 먹는 포트럭 파티다. ‘포트럭’이란 각자 자국의 음식을 마련해 와서 한 자리에 모여 나누는 음식 행사다.
황신혜는 포트럭 파티에 가져갈 음식들의 영어 레시피를 보면서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양파를 썰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10개국 유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해 온 전통음식과 유명음식 유래 및 조리과정 등을 소개하고 서로 나눠먹었다. 인기가 가장 높았던 것은 단연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상영과 포트럭 파티. 각자 음식을 준비해 나눠 먹는 형태의 포트럭파티는 야외극장에 설치한 잔디밭 위 흰테이블에서 이뤄졌다.
포트럭파티음식
도시락을 싸온 사람들끼리 음식을 나누어 먹는 ‘포트럭 파티’, 소풍 온 마음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푸른하늘체육관’, ‘푸른잔디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렇게 선정된 와일드푸드는 폐막행사 포트럭 파티에 주요음식으로 나오고 내년 축제의 메인 홍보모델이 된다. 일부 게스트하우스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손님들이 각자 음식과 술을 가져와 나눠먹으며 즐기는 이른바 ‘포트럭 파티’ 형식의 음주파티를 주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식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자는 취지다. 가운데 ‘포트럭 파티’ Party를 개최했다.
포트럭파티음식 지난해 여름, 미국에서 외국인 대학원 학우들과 나눈 ‘포트럭 파티’가 그 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덕산면 가야 한티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포트럭-luck 파티를 열었다. ‘어서와 옥상’은 종갓집예술창작소 옥상에서 주민들이 각자의 음식을 가져와 서로 나눠먹는 ‘포트럭 파티 Party’ 형식으로 진행된다.
알렉스는 레이먼킴의 요리가 자신이 주제로 제안했던 포트럭 파티에 적합한 음식이었던 것 같다고 선택의 이유를 들었다.
이 가운데 하나인 ‘어서와~옥상’은 종갓집예술창작소 옥상 공간에서 주민들이 각자의 음식을 가져와 서로 나눠 먹는 ‘포트럭 파티 Party’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