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 만능 동남아식 매운 소스
매운소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운 소스로 널리 알려진 스리라차 소스는 태국고추, 마늘, 식초 등으로 만들어 낸 새콤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매운 소스나 분말을 넣어 자극적인 매운 맛을 내는 곳이 있는가하면 오로지 매운 고추와 고춧가루만으로 맛있는 매운맛을 추구하는 맛집도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반 치킨이 아닌 매운 소스가 가미된 치킨이다.
본 대결이 시작되고, 한국팀은 태국식 매운 소스를 사용한 메인 요리와 고추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준비했다. 이상민은 감탄을 금치 못한 반면, 서장훈, 이상엽, 탁재훈은 너무 매운 피리피리 소스 맛에 얼굴을 찌푸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땡초를 사용하며 태국은 건고추, 이태리는 페페로치노라는 건고추를 사용한다.
매운소스
쌀국수, 피자, 타코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마법 소스로 불린다. 150주년 맞은 오뚜기의 타바스코 소스 매운 맛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타바스코 소스가 탄생 150주년을 맞았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매운 소스는 특허증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운 부분의 70%를 채워주는 청양초와 야채들을 섞고 수분 없는 속을 만들기 위해 꾼 만의 분말 소스를 넣어주면 김밥 속이 완성됩니다.
현지 언론들은 ‘모모푸쿠의 쌈소스는 제 2의 스리라차 소스’, ‘쌈소스는 새로운 케찹’, ‘당신이 먹는 모든 것에 모모푸쿠의 한국식 매운 소스를 첨가하세요’ 등의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병익 식신주 대표이사마라롱샤는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다는 의미를 가진 마라痲辣와 가재를 뜻하는 롱샤가 합쳐진 단어다. 쌀국수, 피자, 타코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마법소스로 불린다.
매운소스 쪽파, 매운 냉면소스, 양상추,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대파, 간장, 다진 마늘, 후추, 소금, 맛술, 케첩, 설탕 레시피 전복을 끓는 물에 삶는다. 삼양식품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운 소스로 널리 알려진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스리라차 볶음면’, 을 선보였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운 소스로 널리 알려진 스리라차 소스는 태국고추·마늘·식초 등으로 만들어 낸 새콤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매운 소스와 숏파스타가 어울려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화끈한 파스타라는 평이다.
태국팀은 한국 고추장과 김치, 명란 등을 주재료로 7가지에 이르는 매운 요리를 준비했다. 매운 소스는 강도를 선택한 만큼의 양이 카레 아래에 깔려있으므로 기본 카레 소스와 함께 잘 섞어서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