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 됐던 막장 드립들 원본 공개합니다 (부제: 도티 인성)
막장레시피
맛 평가를 하기 전, 김성주가 “회 맛을 모르겠다”고 말하자 백종원이 ‘10초 막장 레시피’를 호기롭게 선보였지만 정작 횟집 사장님은 “회를 포기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맛 평가를 하기 전, 김성주가 “회 맛을 모르겠다”고 말하자 백종원은 ’10초 막장 레시피’를 호기롭게 선보인다. 맛 평가를 하기 전, 김성주가 “회 맛을 모르겠다”고 말하자 백종원이 ‘10초 막장 레시피’를 호기롭게 선보였지만, 정작 횟집 사장님은 “회를 포기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모든 레시피를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처음 회를 먹을 때는 초장에만 찍어 먹었다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고 새로운 장 ‘막장’ 레시피를 공개해 멤버들의 격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막장레시피
지역적으로 막장·시금장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분례 명인이 전통 만능장, 막장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또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 불륜, 이혼, 고부간 갈등, 드잡이, 욕설 등 몸에 나쁜 인공조미료를 크레인으로 퍼다 붓는 게 그 레시피다.
막장이라는 레시피를 빼더라도 주말드라마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드라마가 바로 <넝쿨당>이다. 막장, 시금장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있으며, 충북농기원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로 도라지, 팥 및 더덕을 활용한 별미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막장레시피 맛의 비결은 오랜 시간을 이어온 손맛 밴 이동갈비로써 직접 갈비를 선별해 포를 뜨고 모든 레시피를 직접. 약막장과 시원한 동치미는 이동갈비의 맛을 배가시켜 준다. 또한 전국에 택배로 주문을 받을 정도로 인기. 약막장과 시원한 동치미까지 제공되어 여름철 포천 여행의 맛을 더하고 있다. 밥상 레시피’을, 18일목에는 계양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광재김지훈 분는 계동강남길의 레시피북을 보다 계동이 남긴 편지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