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이왕재교수
비타민C이왕재
답은 의외로 보편적으로 알려진 영양소 비타민C에 있다. 2년 전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는 제 4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유방암 세포주에 비타민C 전달물질인 수용체를 투여하면 암세포 사멸 경향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는 아마도 1000mg 이상 섭취했을 때 배설물을 통해 몸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인 듯 하다고 이왕재 교수는 말한다.
서울대의대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를 세포에 운반하는 수송체 SVCT-2 단백질의 발현이 항암효과와 직접 관련된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이왕재 교수 비타민C를 세포에 운반하는, ‘비타민C 수송체-dependent vitamin C transporter, SVCT’가 많이 발현하는 유방암세포 일수록 비타민C에 사멸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비타민C 전문가로 통하는 이왕재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는 암 예방을 위해 하루 6천mg의 비타민C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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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재승 교수, 김혜민 박사, 이왕재 교수. 산모의 비타민 C 결핍이 태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만㎎ 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 C 박사로도 유명한 이왕재 교수는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연구 분야는 인체의 구조와 면역학 분야이다.
” 1987년부터 25년째 비타민C를 연구하고 있는 ‘비타민 C박사’ 이왕재, 사진교수의 결론이다. 좌 강재승 교수 우 이왕재 교수 산모의 비타민 C 결핍이 태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이왕재 2000년말 내가 KBS 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자 전국에 비타민 C 사재기 열풍이 불어닥쳤다. 이왕재 비타민C 메가도스는 일반정, 코팅정, 장용정의 세가지 정제로 이루어져 있는 비타민C 멀티팩이다. “식사 때마다 비타민C 2알씩 하루 6알을 먹으면 무병장수할 수 있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 전도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를 이용한 현대인의 건강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왕재 교수 산모의 비타민 c 결핍이 태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가 암예방 효과가 있는지를 살피는 연구에서 비타민C의 적정량 투여하지 않았을 수 있다.
이날 오후2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강사는 이왕재 교수로 비타민C 전도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를 이용한 현대인의 건강전략’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왕재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비타민C를 사람처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도록 만든 실험용 생쥐를 이용해 정상적인 생쥐와의 비교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