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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종장아찌레시피

마늘종장아찌 만들기

마늘종장아찌레시피

지난 3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에서는 풋마늘 장아찌와 마늘종 장아찌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깻잎과 고소한 마늘종으로 느끼함을 잡아주는 마늘종 조림수육. 가끔 아침 일찍 파머스 마켓에 가곤 한다 싱싱한 제철 마늘을 장아찌나 마늘청 등 저장식으로 만들면 묵은 마늘보다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뱅크 ‘마늘종’이라고도 알려진 마늘쫑은 마늘의 꽃 줄기 부분이다.

선한레시피 사실 꼬막은 사시사철 잡힌다. 한식당에서 제법 오랜 시간 메뉴 레시피를 잡아온 홍 대표는 히든카드를 꺼냈다. 매실장아찌, 자연맛술, 어묵조림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마늘종장아찌레시피

마른 새우와 함께 먹으면 마늘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이 보완된다. ▶ 먹는조리 방법 – 마늘종 장아찌 : 씻은 마늘종을 5cm 길이로 썬다. 마늘종 장아찌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는다.

‘환경엄마’ 김지연씨가 보내온 혼자 먹는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 김칫국밥·장아찌 등 쉽고 오래. 1가지만으로 장아찌를 만들어도 든든한 밑반찬이 된다. 난면의 레시피를 고증해 훨씬 진보된 풍미의 요리로 내놓았다. 어묵조림 레시피도 소개한다.

마늘종장아찌레시피 매실장아찌 레시피가 공개된다.  냄비에 물,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밑반찬으로 제격인 ‘마늘종 멸치볶음’, 보기만 해도 시원한 국물맛이 느껴지는 ‘바지락 미역국’, 직접 딴 곰취로 담근 ‘장아찌’ 등이 군침을 돌게 한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조림장이 2/3로 줄어들면 3cm 길이로 썬 마늘종 100g을 넣고 조린다.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텃밭에서 수확하는 작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또 제철을 맞은 생매실로 아삭함을 최대로 살린 매실장아찌 레시피를 선보였다.

적당히 시큼한 양배추 장아찌는 나른해지는 몸철에 먹기 적당하다.  불을 끄고 식초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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