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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파티과일
“외국처럼 파티 음식을 각자 준비해 가는 포트럭 디너 Dinner식 차례준비를 매년 해야 할 상황”. 다니고, 과일은 시기가 늦어질수록 싸기 때문에 추석 전날에 재래시장에 가서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원 각자 준비해 온 음식으로 상이 푸짐했다. 자신이 가져온 와인을. 다양한 과일을 넣어 만든 상그리아와 잘 어울린다.
외국에서는 이를 ‘포트럭 파티 Party’ 또는 ‘BYOB Your Own Bottle’라고 한다. 포트럭 파티는 모임을. 케이크와 과일 정도면 된다. 포트럭 파티의 호스트를 자처한 소년상회 허성필 셰프. 오늘 파티 장소를 담당한 아웃도어팩토리의 김인환. 성한빛 바리스타는 셰프는 아니지만 카페 투닷의 인기 메뉴인 샌드위치와 과일 주스를 준비했다.
포트럭파티과일
우리나라처럼 밥과 반찬을 정성껏 싸봤자 빨리 먹고 놀고 싶어서 안 먹으니, 간단한 샌드위치와 과일, 과자.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는 포트럭 파티, 바비큐 파티, 소풍, 여행 등도 기획한다. 알다시피. 야채에 과일 얹어 드레싱만 뿌려도 충분하고 센스가 있다면 훈제 연어를 올릴 것이다. 부담은 덜고,즐거움은 더하는 소위 ‘포트럭파티 Party’다.
테이블에는 떡 과일 김밥 ,치킨 등 음식들이 차려져 있다. 서울 형님 나물하고,나는야 튀 김과 과일/차례상도 함께 설거지도 함께/평등은 어렵지 않아…"로 이어진다 마치 포트럭 파티처럼 자식들끼리 조금씩 나눠서 명절음식을 준비해본다. 지난주 수요일 밤 인문학 공부 모임 ‘사수회’에서 포트럭 파티 party 방식으로 송년회를 했다.
포트럭파티과일 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먹을 음식 및 과일 등을 가져와 함께 나누는 포트럭파티-luck party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일이 비슷한 반 친구들이 함께 파티를 열거나,각자가 음식을 가져와 나눠먹는 포트럭 모임도. 음료는 제철 과일에 우유 꿀 등을 섞어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를 시도해볼 만하다. 오늘은 포트럭 파티날. 각자 가져온 음식에다 비엠아카데미 측에서 고구마 식혜 수정과를 따로 준비했다.
며느리들에게 포트럭 파티 형식으로 적정 노동량을 할당한 것이다. 약간의 집안 장식과 기본 음식만 준비하면 되는 포트럭 파티 Dinner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