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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비타민씨정

약알못의 필수코스 우리약국 Top 10 –

경남제약비타민씨정

경남제약은 지난 2003년 녹십자에 경영권이 넘어갔고 지난해 310억2300만원 매출에 18억19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순이익은 6200만원 적자였다. 경남제약은 ‘OTC Product Infomation’이라는 홍보책자를 통해서는 경남비타민-씨정과 레모나산 등 비타민C 제품과 경남씨플러스정과 엑스-비타정 등 비타빈 미네랄제품 등을 소개했다. 2003년 녹십자가 인수한 경남제약은 레모나,비타민씨정,PM정 등의 일반의약품을 판매,지난해 310억2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6200만원의 적자를 냈다.

중견제약사인 HS바이오텍舊경남제약이 독주체제를 이루고 있는 비타민C아스코르빈산 시장에서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지난 2일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광동 비타민씨정’을 출시했다. 인수기업인 경남제약은 지난 2003년 녹십자에 경영권이 넘어갔다. 경남제약을 흡수 합병한 HS바이오팜의 향후 주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여기에 경남비타민씨정과 경남씨플러스정도 각각 3%와 8%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비타민씨정

의약품비타민C 제제를 주도하는 제품은 유한양행 유한비타민씨정 1000mg, 유유제약 유판씨산/정C 500mg, 경남제약 레모나산제500mg, 바이엘코리아 베로카퍼포먼스 등이 있다. 이는 경남제약의 전체 매출액에서 약 54%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경남제약의 비타민씨정 등이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제약 비타민씨등 3개 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평균 가동률을 보면 피엠정%, 미놀트로키정%, 경남씨플러스정% 등이 10% 미만이지만, 레모나군과 경남비타민씨정은 각각 8%, 1%로 평균 가동률 월등히 높다.

경남제약비타민씨정 지난해 310억2천300만원 매출, 18억1천9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순손실 6천200만원을 기록했다. 경남제약의 레모나와 고려은단의 ‘비타민씨정’,유유제약의 ‘유판씨미니과립’ 등도 대표적인 비타민C 제품이다. 고려은단 역시 같은 이유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비타민씨정’의 공급가격을 지난달 25% 올렸다.

단일성분제제 `경남비타민씨정` 등 비타민 품목을 통해 약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레모나, 비타민씨정, PM정 등의 일반의약품이 주력이다. 경남제약 비타민씨정 200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이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오후만 되면 근무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 직장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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